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간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불경 또다른 시작은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될 때 펼쳐간다. -루이스 라모르 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 -역경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입센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release : 풀어놓다, 석방하다, 발표하다, 방출하다: 방출, 공개, 해방, 석방군자는 집에서 나가지 않고서도 나라에 가르침을 이를 수가 있는 것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한 군자라면 그 교화는 반드시 한 나라에 미치는 것이다. -대학 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것과 같다. -성전 돼지가 되어 즐거워하기보다는 사람이 되어 슬퍼하리라. -소크라테스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 , 미운 사람에 대해서는 없는 허물도 만들어 가면서 나무란다는 뜻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