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애꾸눈인 사람이 남보다 더 잘 보려 하고 절름발이이면서 남보다 더 잘 걷고자 한다. 이런 일은 불가능한 일로 결과는 범의 꼬리를 밟는 위험에 빨질 뿐이다. 즉 재능이 모자라는 자가 자기의 능력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위험에 빠질 것이다. -역경 연회(宴會)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과음하지 말고, 목이 마르지 않는 동안에 사라지는게 제일 좋은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존재는 존재다. -달라이 라마 술은 게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술에 빠지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의 과오가 생긴다. 첫째, 당장 재산의 손실을 입게 되며, 둘째, 다툼이 잦아지며, 셋째, 쉽게 병에 걸리며, 넷째, 악평을 듣게 되며, 다섯째, 벌거숭이가 되어 치부를 드러내게 되며, 여섯째, 지혜의 힘이 약해진다. -아함경 Beauty is but [only] skin-deep. 미모는 거죽 한 꺼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광에서 인심 난다 , 먹고 살 만큼 넉넉해야만 남을 동정하게 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schew : 피하다, 삼가다오늘의 영단어 - scenery : 경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