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urge : 큰파도가 일다, 밀어닥치다, 크게 늘다: 큰파도, 격동오늘의 영단어 - glucose : 포도당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링컨 오늘의 영단어 - investigate : 수사하다, 조사하다오늘의 영단어 - get by : (의 곁을) 지나가다. 빠져 나가다, 용케 피하다오늘의 영단어 - slew : 다수, 대량, 많음: 습지: 뒤틀다오늘의 영단어 - nautical-mile : 해리오늘의 영단어 - contagious : 전염성의, 만연하는, 옮기기 쉬운